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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헌홍익대학교 목조형 가구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메이앤[May&] 공방과 에어벤트 우든서프보드 대 표이며 목공 아카데미를 꾸려 가구 작가로 창업하려는 이들을 돕고 있다. 2008년 성남 아트센터 〈edge 104 목가구전〉을 시작으로 분당 로쉬 아트홀 〈가구 자연을 담다〉 개인전, 이도 갤러리 〈8인의 목수전〉, 서울 디자인·디자인 문화진흥원이 주최한 〈디자인가구전, 작당〉과 <한국 가구 작가 협회전, 수작>, 한국가구학회 국제 교류전, 코엑스 공예 트렌드 페어 <곡>, 인사동 경인미술관 <humans&nature>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2011년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신예작가에 당선된 후 2013년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국제전 작가로 선정되고, 2013과 2015년, 2019년 세 차례에 걸쳐 청주 국제 공예비엔날레 공모전에 입선하는 등 꾸준하게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이 있는 목공 수업》, 《뻔뻔한 망치질》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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