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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안미란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9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김천

기타:동국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최근작
2024년 12월 <갯벌, 우리 집에 놀러 와!>

안미란

1996년에 처음 쓴 동화 〈바다로 간 게〉는 서해안 작은 섬 이야기예요. 갯벌 간척 사업으로 지금은 사라진 그 섬을 기억하며 이 책을 썼어요. 2024 IBBY(세계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아너리스트 한국 후보에 선정되었고, 그동안 바닷가 도시, 부산에 살며 많은 동화를 썼어요. 지은 책으로 《독도 바닷속으로 와 볼래?》, 《그냥 씨의 동물 직업 상담소》,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등 여러 권이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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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너만의 냄새> - 2005년 9월  더보기

관계라는 건 오묘하고 복잡하다. 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을 알아보고 외로운 사람은 외로운 사람을 알아본다. 그러다 그들은 서로를 아끼고 귀하게 여기게 된다. 하지만 분명한 것 하나.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진정한 관계 맺기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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