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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란1996년에 처음 쓴 동화 〈바다로 간 게〉는 서해안 작은 섬 이야기예요. 갯벌 간척 사업으로 지금은 사라진 그 섬을 기억하며 이 책을 썼어요. 2024 IBBY(세계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아너리스트 한국 후보에 선정되었고, 그동안 바닷가 도시, 부산에 살며 많은 동화를 썼어요. 지은 책으로 《독도 바닷속으로 와 볼래?》, 《그냥 씨의 동물 직업 상담소》,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등 여러 권이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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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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