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정해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1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9월 <말은 안 되지만>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러블리땡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희선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꼬마요정
3번째
마니아

정해연

2012년 장편소설 『더블』로 데뷔했다. 『악의』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지금 죽으러 갑니다』 『유괴의 날』 『내가 죽였다』 『너여야만 해』 『두 번째 거짓말』 『패키지』 『구원의 날』 『홍학의 자리』 『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 『못 먹는 남자』 『선택의 날』 『누굴 죽였을까』 『용의자들』 『2인조』 등을 펴냈다. 2012년 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대상, 2018년 추미스 소설 공모전 금상을 수상했다. 『유괴의 날』이 드라마로 제작되어 2023년 ENA에서 방영한 바 있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린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당신이 가장 위험한 곳, 집> - 2023년 7월  더보기

집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편안한 장소여야 한다. 지친 하루의 삶을 마감하고 쉬어야 하는 공간, 나만을 오롯이 받아 주는 공간이어야 한다. 그런 집조차 내 마음이 지옥을 살고 있으면 지옥이 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