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디지털콘텐츠부장. 2003년 <한겨레>에 입사했다. 사회부 사건팀, 법조팀, 정치부 정당팀, <한겨레21> 사회팀 등 주로 정치·사회 분야 취재를 맡았다. 사회부 사건팀장, 법조팀장을 거친 뒤 현재는 기후변화·젠더·동물·미래·과학 분야를 담당하는 디지털콘텐츠부장을 맡고 있다. 『기울어진 저울』(공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