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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영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11월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김영아

그림책상담심리전문가. 독서치유심리학자. 상담심리전문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를, 서울기독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 박사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영남사이버대학교, 한세대학교 치유상담대학원에서 강의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에서 여러 해 동안 수천 명과 함께한 독서치료교육(독서로 치유하는 내 안의 그림자)을 통해 ‘독서를 통한 마음치유’의 효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현재 상담심리센터 ‘친:정’을 통해 많은 분의 마음 치유를 돕고 있으며, 부모와 직장인은 물론 유치원, 초·중·고등 교육 현장까지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열두 살에 기차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열두 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아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사고 후유증으로 온전치 못한 몸을 갖게 되었다. 이후의 삶은 덤이고 축복이라 생각하며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하는 일을 소명으로 삼고 있다.
저서로는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필사집), 《마음을 안아준다는 것》, 《내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 《놓치는 아이 심리 다독이는 부모 마음》, 《우는 법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아픈 영혼 책을 만나다》, 《그만 아프기로 했다》, 《그림책으로 아이 마음 읽어주기 엄마 마음 위로하기》, 《나와 잘 지내는 연습》 등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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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 - 2018년 1월  더보기

“소화되지 못한 감정을 지닌 채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리저리 피하는 대신 그 문제를 뚫고 나가기 바란다. 온전히 선 사람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하며,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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