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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철BC에이전시 대표. 북칼럼니스트. 저작권 에이전트로 25년째 일하고 있다. 임프리마코리아에이전시(IKA)에서 저작권에이전트로 영미권 및 독일어권 주요 작품을 국내외에 소개하기 시작했고, 북코스모스 저작권 팀장을 거쳐 2007년 BC에이전시를 설립했다. 한국문학번역원 이사로 저작권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방안을 자문해왔고,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외서 기획 및 저작권 수출입’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경제〉에서 「홍순철의 글로벌 북트렌드」, 〈한겨레〉에서 「홍순철의 이래서 베스트셀러」 등 칼럼을 연재하면서 출판 시장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만들어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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