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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고든-노이이스라엘 베짤렐 미술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업한 어린이책으로는 『네 마음이 보여』 『웃음쟁이는 어디로 숨어 버렸지?』 『토마스와 나』 『헬렌과 나』 『바람 소리를 들어』 『말하지 마』 『길리의 주머니』 『손전등, 나침반, 작은 소년』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는 이스라엘 아동 문화잡지 『핀카스』가 수여하는 ‘2013 최우수 동화 일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이스라엘 내 작은 도시에서 네 명의 아이들과 두 마리의 강아지, 한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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