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좋은 책을 읽고 자기만의 멋진 꿈을 가지게 되길 소망하는 작가입니다.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희망을 얘기하는 글을 쓰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