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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철홍정길 목사의 권유로 남북나눔 초기에 자원봉사자로 남북나눔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문식 목사와 초기 식량 지원의 물꼬를 텄으며, 남북나눔 본부장을 맡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기업 CEO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실무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남북나눔 운영에 역량을 발휘해 왔다. 70-80여 차례의 방북 경험과 북한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북한과 대북사업에 깊은 이해를 갖고 있으며, 발기인대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본 남북나눔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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