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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 메구미(?めぐみ)세키 메구미는 미녀 스타만을 기용하며 ‘여배우의 등용문’으로 불리우는 유명 녹차 CF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불과 1년만에 영화 첫 오디션을 통해 <사랑은 5.7.5>의 주연을 거머쥔 행운아이기도 하다. 연달아 <8월의 크리스마스> 일본 리메이크 작품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일본의 심은하’다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2006년 마이니티영화콩쿨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2006년 가장 주목할 배우’로 떠올랐다. 그리고 <허니와 클로버>와 <붕대클럽> 등으로 청춘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자리 잡았다. 그녀는 영화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에서 도르지의 친구로, 가와사키의 옛 여자친구 코토미로 분하며 극중에서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요한 역할로 등장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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