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처음 배운 뒤부터 계속 이야기를 써 왔어요. 20년 넘게 어린이 책 편집자와 작가로 일했고, 지금도 매일매일 글을 써요. 《친절 스티커 대작전》을 비롯해 여러 권의 어린이 책에 글을 썼어요.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유령이 나온다는 집에서 가족들과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