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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해, 지식과 교양을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하는 이야기꾼입니다. 신문사 기자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낸 책들이 서울시 올해의 책, 원주시 올해의 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우수문학도서 등에 선정되었으며, 여러 책이 번역 수출되어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읽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호랑이 빵집》 《신통방통 수학》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몹시도 수상쩍다》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고구마 탐정》 《마지막 수학 전사》 등 300여 종이 있으며,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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