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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윅 퍼드니(Warwick Pudney)세 명의 십대 자녀를 둔, 아이들의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받는 평범한 아버지다. 사회생태학자로서 뉴질랜드에 있는 어린이를 위한 공공시설에서 일하고 있으며 몇몇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여러 경로를 통해 주로 분노 상태에 있는 성인 남자와 소년들을 치료하는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며 ‘좋은 아버지가 되는 치유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그는 사람들이 좀 더 창조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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