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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윌리엄 깁슨 (William Gibso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8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콘웨이 (물고기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11월 <[세트] 페리퍼럴 1~2 세트 - 전2권>

윌리엄 깁슨(William Gibson)

1948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콘웨이에서 태어났다. 1967년 베트남전쟁 당시 캐나다로 이주, 이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첫 장편소설 『뉴로맨서Neuromancer』(1984)가 3대 SF 문학상인 휴고상·네뷸러상·필립 K. 딕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사이버펑크의 대부이자 검은 예언자noir prophet로 칭송되었다. 이어서 『카운트 제로Count Zero』(1986), 『모나 리자 오버드라이브Mona Lisa Overdrive』(1988), 『Virtual Light』(1993), 『아이도루Idoru』(1996), 『All Tomorrow’s Parties』(1999), 『Pattern Recognition』(2003), 『Spook Country』(2007), 『Zero History』(2010), 『페리퍼럴The Pheripheral』(2014), 『에이전시Agency』(2020) 등의 걸작을 꾸준히 발표하면서 21세기 최고의 SF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1972년부터 지금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페리퍼럴』은 로커스상·존 W. 캠벨상·오로라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22년 클레이 모레츠 주연의 드라마 <더 페리퍼럴>로 제작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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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뉴로맨서> - 2005년 5월  더보기

사람들은 내게 '당신은 어떻게 이처럼 어둡고 소름끼치는 세계를 상상할 수 있었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나는 내 소설 속의 세계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현실 속의 세계보다 더 소름끼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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