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와후치 게이이치(川淵 圭一)1959년 일본 군마 현 마에바시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 졸업 후, 회사원으로 일하다가 일 년 간 은둔 생활을 하기도 했으며, 30세에 의사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37세에 교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미쓰 대학병원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한 소설 2002년 《수련의의 순정 이야기 _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말아 줘》를 썼습니다. 지금은 내과의사로 일하면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나의 아저씨》 《나와 고로》 《동경대의 국어 실력》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