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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개빈(James Gavin)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뉴욕 타임스』, 『배니티 페어』, 『재즈타임스』 등의 유수한 신문과 잡지에 수많은 글을 기고했다. 맨해튼 카바레의 역사를 다룬 첫 책 『친밀한 밤: 뉴욕 카바레의 황금기Intimate Nights: The Golden Age of New York Cabaret』(1991)로 전미출판인 및 작곡가협회에서 그해 가장 뛰어난 음악 관련 서적에 수여하는 ASCAP 딤즈 테일러/버질 톰슨 상을 수상했다. 레나 혼(『Stormy Weather: The Life of Lena Horne』, 2009), 페기 리(『Is That All There Is?: The Strange Life of Peggy Lee』, 2014),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 A Life』, 2022) 등의 전기를 집필하며 ‘킬러 전기작가’의 명성을 얻었다. 『쳇 베이커』는 암스테르담에서 약물과 연루된 의문의 죽음 이후 신비로운 이미지로 팬들의 뇌리에 자리 잡은 트럼페터의 삶을 날카롭게 분석한 전기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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