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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희곡

이름:이노우에 히사시 (井上 ひさし)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34년, 일본 야마가타 현 (전갈자리)

사망:2010년

직업:소설가 극작가

최근작
2017년 10월 <나는 강아지로소이다>

이노우에 히사시(井上 ひさし)

1934년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조치대학 외국어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에 무대 대본을 쓰기 시작했으며 졸업 후에는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1964년부터 NHK에서 방송된 어린이용 인형극 <횻코리 효탄 섬>에서 날카로운 웃음과 풍자를 선보였다. 1969년 <일본인의 배꼽>으로 극작가로 데뷔했고, 1972년에는 에도 시대 통속소설 작가들을 경묘한 필치로 그린 소설 <수갑 동반자살>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그해 <도겐의 모험>으로 기시다 희곡상, 예술선장 신인상을 수상했다.

소설로는 <기리키리진(吉里吉里人)>, <후추신구라(不忠臣藏)>, <사천만 보(步) 남자>, <도쿄 세븐로즈>, <배 북치기>, <백년전쟁>, <이솝주식회사> 등이 있다. 희곡으로는 <두통 견통 히구치 이치요>, <반짝이는 성좌>, <어둠에 피는 꽃>, <눈아 내려라>, <아버지와 산다면>, <큰북 두드리고 피리 불고> 등이 있다.

요리우리문학상, 일본 SF대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테아톨 연극상, 아사히상, 마이니치 예술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일본 문예가협회 이사, 일본 펜클럽 회장을 지냈다. 2010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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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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