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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영민

최근작
2025년 3월 <헤리티지>

조영민

개척교회 목사 아들로 자라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반감을 품은 적도 있다. 대학생 때, 한 선교단체가 주관한 비신자 대상의 수련회에서 큰 전환점을 경험했다. 말씀을 듣던 중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청년의 때에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났기에 청년들을 향한 애정이 특별했고, 하나님은 그에게 효창교회를 시작으로 내수동교회와 분당우리교회에서 13년간 청년부 담당 교역자로 섬길 기회를 주셨다. 이후 2014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나눔교회(성산동)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금 눈앞에 있는 영혼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보내신 유일한 영혼이라 여기며, 가장 좋은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여러 모임과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또한 말과는 다른 글의 힘을 믿기에 성경 이야기를 글로 정리하여 책으로 말씀을 전하는 것에도 큰 기쁨을 누리고 있다.
좋은 남편이었던 적이 없는 목사 남편을 많이 사랑해 주는 아내, 신앙의 사춘기를 진하게 보내는 중인 청년이 된 딸과 청소년 아들과 함께 날마다 조금씩 더 나은 믿음의 가정을 세워 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저서로는 「읽는 설교 룻기」, 「소망의 복음, 요한계시록」,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을 선택한 구약의 사람들」, 「예수님을 만난 신약의 사람들」(이상 죠이북스), 「교회를 사랑합니다」, 「끝까지 찾아오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서신 하나님」(이상 좋은씨앗)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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