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응경 박사는 명상요가학을 전공하고, 현재 ‘마음요가연구소’에서 요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세, 호흡, 명상으로 이루어진 요가를 통해 사람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되기를 꿈꾸며 요가 지도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요가 자세는 책에 나와 있는 독수리 자세입니다. 작품으로는 《공응경 박사의 마음태교》, 옮긴 책으로는 《요가 해부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