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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캐나다 회사에서 근무 중 프랑스 주재원으로 파견되어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곳에서 일을 하다 무역회사를 설립했고 친환경주의자인 프랑스인 남편을 만나 가정을 이루어 파리지앵으로 살았다. 2012년 사업상 귀국해 서래마을에 터전을 마련했다. 친환경적인 삶을 지향해 현재 프랑스에서 에코라벨 인증을 받은 친환경 생활용품 기업인 라브르베르www.arbrevert.co.kr 한국 공식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프랑스인인 남편과 시어머니, 이웃들에게 직접 배운 현지 레시피로 프랑스 스타일의 개성있는 홈 파티를 즐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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