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국제경제 무역 전공을 통해 무역에 관한 기본 지식을 배웠고, 2005년 한.중 양국 간의 경제 규모와 발전 및 전망에 과한 논문을 발표했다.
2008년 올림픽 외국인 자원봉사자 전체 대표 활동을 통하여 중국 사회 각층의 다양한 지도자를 접견했으며, 베이징 TV, 라디오, 각종 매스컴을 통하여 중국과의 교류에 힘써 왔다.
11년의 베이징 생활을 마치고, 2013년 귀국 후 BCT 강의를 통하여 비즈니스 중국어의 보급에 앞장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