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반공주의 사회과학자이다.
2002년까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상담과 가정, 종교 심리를 가르쳤고, 2009년까지 한동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을 강의했다.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심리(MA)와 가정사역(Ph. D.)을 공부했다.
이승만 학당 11기를 수료했다.
전) 극동방송 아나운서, 영국대사와 미국대사, 정주영 회장의 통역을 담당했다.
이 책은 [주체사상]의 이단성을 폭로하는 그의 세 번째 책이다.
저서
[깨어나라 대한민국]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
[부부연합이 축복] [인성수업이 답이다] [행복의 심리학] 등 20여권
역서
[불타는 세계] [모험으로 사는 인생]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크리스천 카운슬링] 등 60여 권
친밀한 부부관계를 가능하게 하는 남녀평등 사상과, 사랑 안에서 진실을 말하는 대화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다. 교회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에 근거해 우애적 부부관계를 가르치고 갈등을 해소하는 대화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유일한 공동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족관계를 강화하는 일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유익한 도구로 쓰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