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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로렌 벌랜트 (Lauren Gail Ber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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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정동 이론>

로렌 벌랜트(Lauren Gail Berlant)

시카고 대학 영문과의 ‘조지 M. 풀럼’ 기금 교수이며 젠더연구센터의 레즈비언·게이 연구 책임자이다. 『국가적 환상의 해부 : 호돈, 유토피아, 일상』(1991) 이후 정동 공중(affective publics)이라는 개념을 발전시켜 가면서 국가 감성주의 삼부작인 『미국 여왕 워싱턴 시에 가다 : 섹스와 시민권에 대한 에세이』(1997), 『여성의 불평 : 끝나지 않은 미국 문화에서의 감성주의 사업』(2000)을 완성했다. 또 『친밀감』(2000), 『열정』(2004), 로라 레틴스키와 함께 작업한 『추정된 비너스』(Venus Inferred, 2001) 등 감정과 관련된 수많은 책들을 편집하기도 했다. 그녀의 다음 프로젝트인 『잔혹한 낙관주의』는 현대의 정치적 우울증의 다양한 형태들을 들여다본다. [이 책은 2011년 출간되었다. 여기 실린 글은 이 책의 1장에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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