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과학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시애틀에 있는 디스커버리 연구소 과학문화센터 소장이다. 그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다윈의 의문』과 『세포 안의 서명』을 저술했다. 후자는 런던 타임스 문예 부록에 의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