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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월린(Mark Wolynn)샌프란시스코 ‘가족 포치 연구소’ 소장이자 가족 트라우마 유전 분야의 선구자. ‘트라우마는 언어화할 때 비로소 치유 가능성이 열린다’는 이미 입증된 심리 치료 원칙에, ‘신체 특징뿐 아니라 감정도 유전자에 부호화되어 대물림된다’는 생물학적 근거를 버무려 ‘핵심 언어 접근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으로 20여 년간 우울증과 불안감, 공황장애, 강박적 사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자해, 만성질환에 시달려온 수천 명의 환자를 치료해왔다. 피츠버그 대학교 웨스턴 정신의학연구소, 오메가 연구소, 뉴욕 오픈 센터, 캘리포니아 통합연구소 등에서 가족 트라우마를 주제로 수많은 임상 치료사를 교육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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