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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M. 셸던(Charler M. Sheldon)목사이며 작가이기도 한 찰스 쉘돈은 미국 뉴욕주 웰스빌에서 태어났다. 브라운대학과 안도버신학교를 졸업하고 캔저스주 토페카에서 목회생활을, 그리고 크리스천헤럴드지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1946년 작고하기 전까지 기고편집인으로 활동했다. 특히 그는 사회사업에서 큰 활약을 했는데, 이를테면 몸소 실직한 인쇄공을 가장하여 시가지를 직접 헤매기도 했다. 이때 그는 기독교인들의 냉대와 무관심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가 자기 교회 성도들에게 낭독해주기 위해 쓴 이 책은 바로 그런 충격의 깊은 발산이라고 전한다. 이 소설은 1897년 초판 발행 이래 미국에서만도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오늘날까지도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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