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예술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최건수

출생:1953년

최근작
2024년 6월 <사진 이후의 사진>

최건수

1980년에 사진을 시작한 이후, 사진가, 평론가, 전시기획자, 사진교육자 및 갤러리스트로 살고 있다.
1984년에 국무총리상, 1989년에 동아미술상을 수상했다. 1987년 <<영상과 모색>>을 시작으로 1991년 <<Reconstruction>> 2009년 제9회 <<한국 현대미술제>>에서 <Soul-wave>를 발표했고, 제1회 <<ABSGRAPHY>>, <<2009 SIPA>>에 참여했다. 2013년에 <<TEXT>>, 2017년에 <<TAT>>을 선보였다.

그동안 기획한 중요 전시로는 <<우리시대의 사진가/1994>>,<<5028 사람 그리고 景/2007>>,
<<한국사진의 프론티어/2008>>, <<자연과 사물/2009>>, <<제1회 대한민국 사진페스티벌/2012>>, <<사진의 터/2013>>, <<玄/2015>> 등을 꼽을 수 있다.

평론 활동은 <<월간 사진/1994~1995>>, <<월간 미술시대/2001~2006>>, <<월간 사진예술/2007~2008>>을 통해서 해왔다.

2001년 상명대에서 첫 강의를 시작한 이후, 중앙대, 신구대, 서울예술대, 서원대에서 강의를 했으며, 현재는 상명대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하면서 소버린 한국 노미네이터 및 갤러리 인덱스 디렉터 일을 함꼐 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사진 속으로의 여행> - 2004년 4월  더보기

사진의 프레임은 어떤 특정 시간을 얼려버리고, 세상의 넓은 공간 중 아주 작은 부분만 오려낸다. 이렇게 선택된 시?공간은 세계를 바라보는 창이자 지표이다. 한때는 낯익었던 그 세상은 지금은 낯설음으로 어리둥절케 한다. 사각의 틀에 갇힌 세계는 과장, 알레고리, 그로테스크, 은유, 환유와 같은 수사로 가득한 미로의 세계이다. 낯익은 세상들이 사진작가의 지각을 통해 해체되고, 재구축되는 노역 속에서 상상과 주관적 가치로 쌓은 성(城)의 가장 높은 망루에 올라 이 세계를 새롭게 읽을 수 있다고 믿는 사진작가들……. 나는 사진 마을에서 그들의 꿈을 엿보며 살아온 것이 언제나 즐거움이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