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와 교사로 일하다가 작가가 되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과 스미소니언 협회 매거진에 글을 실었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사이언스 리더스」 시리즈에서 『세계의 고층 건물』, 『바이킹』 등 여러 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