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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최옥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

최근작
2024년 12월 <절벽에 꽃이 피다>

최옥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예술의 고장 통영에서 자랐다. 1992년 월간 《시와비평》으로 등단하였으며 한국시인협회, 부산문인협회, 부산가톨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륙도문학 대상과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집으로 『엄마의 잠』, 『한 사람을 위한 기도』, 『내가 빛나는 이유』, 『당신은 내 인생에 참 좋은 몫입니다』, 『눈물 속의 뼈』,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내 길을 가리라』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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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가 빛나는 이유> - 2004년 11월  더보기

내가 쓴 시들은 광활한 인터넷의 바다를 항해하며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닿았다. 그 이름없는 독자들이 보내주던 관심과 사랑이 내게는 다시 힘이 되어 왔고 시를 쓰며 사는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다. 생각하면 참 가슴 떨리는 일이다. 지금도 어디선가 내 시를 읽는 이가 있다는 거, 그 한 편의시가 이름모를 누군가의 가슴을 흔든다는 것이... 그것은 내가 시 쓰기를 멈출 수 없는 이유가 되었다. 시가 무엇인가를 깨우쳐 주신, 지금은 하늘에 계신 선생님과 이름모를 팬들에게 이 세 번째 시집을 바치며 '언제까지나' 내 시에 대한 영원한 명제, 빗물 같은 시를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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