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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도나티(Sara Donati)1978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현재 브레시아에 산다.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IED 디자인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멀티미디어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비주얼 아티스트,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다. 자연과 산을 좋아하며 산속의 유리 집을 꿈꾼다. 곤충, 작은 생물,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산이 웃었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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