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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도피락(Kate Dopirak)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피츠버그에서 바쁘게 살았어요. 그러나 남편 조시, 두 아들 조이와 보비,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과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갖지 못할 정도로 바쁘진 않았답니다. 안타깝게도 작가는 2018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반짝반짝 작은 자동차』,『너는 나의 귀염둥이』등 세상에 남긴 그림책 속에 영원히 살아 있답니다. 『천천히 천천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그림책이에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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