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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석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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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세아의 길>

한석청

1957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1992년 ‘천주교문학’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00년 장편 역사동화 『바람의 아이』로 대산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으며 아동문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바람의 아이』, 『꿈 그리기』, 『아름다운 시절』, 『한울님 한울님』과 논픽션 『100년 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등이 있다. 꾸준히 우리 역사를 담은 동화를 천착해 오던 중 2005년 4월 이른 나이에 아깝게 뇌출혈로 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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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또리는 달린다> - 2004년 6월  더보기

울타리 안의 풍족한 행복과 울타리 밖의 자유로운 행복을 견주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수많은 집돼지 가운데 한 마리를 울타리 밖으로 나가게 했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게 '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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