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새난슬새난슬. 새로 태어난 슬기로운 아이. 일단은 일러스트레이터. 런던 첼시칼리지에서 조각을 전공했다. 카카오봄 초콜릿, YB 앨범 디자인 작업 등에 참여했다. 33살에 펑크록 밴드 보컬과 결혼해 34살에 딸을 낳았고 35살에 이혼했다. 30살 처음 기타를 배운 날부터 노래를 만들었으나 부모님만큼 재능 있다고 생각지 않아 망설이다 이혼 이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했다. 36살에 앨범 〈다 큰 여자〉를 발표하고 같은 제목으로 에세이도 출간했다. 아버지 정태춘, 어머니 박은옥, 딸 서하, 고양이 먼지, 바다와 함께 산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