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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희저자 오선희@edit_ohsunhee는 패션 컨설팅 스튜디오 ‘edit’의 대표다. 오랜 시간 <하퍼스 바자>의 패션 에디터로 일했던 그녀에게 ‘edit(편집하다)’라는 단어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확고히 해주는 이름이다. <edit.Seoul>은 ‘edit’의 첫 번째 ‘가이드 북 프로젝트(Guide Book Project)’다. 오선희는 이 책을 통해 서울과 서울사람들을 ‘edit’만의 감도와 방식으로 편집했다. 그녀는 지금 살고 있는 부암동의 풍경, 사무실이 있는 정동의 사계절, 그리고 잠실 5단지에서 보낸 유년시절의 기억을 사랑하는 천생 ‘서울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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