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을 사랑하고 자연을 닮은 삶을 살고 싶은 아직은 도시 거주자. 볕이 부족하고 땅이 흔들려도 싹이 돋는 긍정을 길어 내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긴 그림 인생 처음으로 수확한 귀한 열매가 <해치지 않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