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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우리나라의 손꼽히는 만화가 중 하나입니다. 한국 순정 만화계의 개척자로 꼽히고 있는 그는 순정물 외에도 코미디, 성인물, SF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을 소개해왔습니다. <윤희> <이씨네 집 이야기> 등 우리나라 대가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일본 성인 주간지 <모닝>에 연재하는 등 한국 만화의 우수성을 일본에 널리 알리기도 했습니다. <이오니아의 푸른 별>로 데뷔했으며, <아누스데이> <안녕 Mr. 블랙> <불새의 늪>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레드문> 등이 대표작입니다. 이밖에도 <녹색의 기사> <태백권법> <수퍼트리오> <파라다이스> <윅더글 덕더글> <웹툰 보톡스>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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