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심포니오케스트라 비올라 수석인 파이트 헤르텐슈타인은 우리에게 바젤 오보에 사중주단으로 익숙하다. 이외에도 트리오 반더러, 이자이 사중주단의 객원 멤버로 활동한 그는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비올라 부문 ‘앙리 루이 드 라 그랑쥬’상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