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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보니 추이 (Bonnie T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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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수영의 이유>

보니 추이(Bonnie Tsui)

샌프란시스코만에서 수영과 서핑을 즐기며 산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영어 및 미국 문학을 공부했다. 그가 쓴 글은 <뉴욕타임스> <애틀랜틱> <캘리포니아 선데이 매거진> <내셔널 지오그래픽> <아웃사이드>를 비롯한 다수의 간행물에 실렸다. 기행산문 《미국의 차이나타운American Chinatown》은 아시아태평양미국도서관협회 문학상을 받았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www.bonnietsu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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