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교토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진정한 교토인이다. 타고난 호기심과 튼튼한 두 발로 교토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오사카, 나라, 고베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디저트나 소품들을 테마로 여러 잡지에 기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