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스위스에서 태어나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활동 중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 왔기에 그의 영화는 세계 여러 나라의 국제 영화제에서 꾸준히 주목 받고 있다. 그의 꿈은 솔직 담백하면서도 감수성이 풍부한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내 이름은 꾸제트> - 2017년 1월 더보기
“이 작품을 상처 받은 작은 영혼들에게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