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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윤나의 주장과 토론을 거쳐 전국고교생토론대회 대상을 받아 대학교에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할 만큼 ‘말쟁이’로 통했다. 이겨야만 하는 토론을 통해서 말을 잘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스피치 능력을 인정받아 아워홈에 1호 프레젠터로 입사했다. 직접 스토리를 기획하고 발표를 담당해서 한 해 100여 건의 입찰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현재는 이기는PT 공동대표로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전문 프레젠터, 컨설턴트,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산대학교 문화관광이벤트학과 외래교수로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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