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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천한양대학교 건축공학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건축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도쿄대학 건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국립중앙박물관 연구원,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목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근대 동아시아 건축 및 도시사이며, 개항 이후 동아시아의 정세 변화 속에서 건축과 도시 변화의 관계를 밝히는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계유산 수원화성』(공저, 2017), 『メガシティ2: メガシティの進化と多様性』(공저, 2016), 『부여학: 백제, 김수근, (구)부여박물관』(공저, 2015), 『和而不同의 동아시아 건축도시사』(공저, 2015), 『일제강점기 사진으로 보는 익산의 문화유산』(공역, 2017), 『일본조선비교건축사』(역서, 2017) 등이 있고, 주요 연구로는 『Changes in Foreigners' Settlement Space in Seoul, Korea, from 1882 to 1910』(Korea Journal, 2019), 『일제강점기 요시다 하츠사부로 조감도의 성격과 확산 배경에 관한 연구』(동양예술, 2018), 『일제강점기 「고건축물」 보존수리 공사비용 운용시스템 에 관한 연구』(문화재, 2017), 『'반양제'의 의미와 건축적 특징에 관한 연구』(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2017), 『개항기 서양식 건축의 유입과 건축 표현 용어 변화에 관한 연구』(대한건축학회, 2014)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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