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자동차 잡지 <모터트렌드> 한국어판 에디터. 자동차 전문지에서 다년간 기자로 일하며 전문성을 키워왔다. 수많은 대선배들과 비교하면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자동차를 향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고 자부한다. 모르는 게 있으면 끝까지 파헤치는 집요함과 간결한 문장에 대한 집착을 바탕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자동차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