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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안1983년 가을, 부산에서 태어나 비디오 게임과 만화,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 지내다가 19살의 어느 날에 이야기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성인이 되어 영화와 국문학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영화 시나리오와 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후 영화 시나리오를 가장 많이 썼다. 소설은 <스프린터>가 처음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을 오가며 좋은 이야기를 써내는 일에 매진하려 한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웃고 떠들면서 지내고 있다. 방 안에 가만히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음악을 들을 때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곤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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