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에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삿포로에 살고 있습니다. 오사카 예술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Estandarte para las naciones 성경학교를 졸업한 뒤 그리스도 교회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네모난 종이 한 장으로 멋진 종이접기 작품이 탄생하는 걸 보고, 귤껍질도 잘만 까면 작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뛰어난 귤 까기 작품을 연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공식 블로그: http://okad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