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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캐먼콜리(Giuseppe Camuncoli)1975년생. 이탈리아 태생의 그림 작가 주세페 캐먼콜리는 2002년 「스파이더맨의 헝클어진 거미줄」을 통해 마블 코믹스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작품으로는 「미즈 마블」 스페셜 두 편이 있었고, 「어나일레이션」과 「이모털 아이언 피스트」에도 참여했다. 리미티드 시리즈로 일라냐 라스푸틴을 엑스맨 유니버스의 핵심 캐릭터로 부상시킨 「엑스인페르너스」, 울버린의 아들 이름을 제목으로 단 「다켄: 다크 울버린」 등도 캐먼콜리의 손을 거쳤으며, 특별히 스토리 작가 댄 슬롯과 함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등의 인기 시리즈를 만들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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