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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라세르작가이자 교육자, 환경운동가이다. 프랑스에서 곤충환경보호사무국(OPIE)과 자연과 환경 교육을 이끄는 그렌 일 드 프랑스(GRAINE IdF), 과학 대중화 모임(TRACES) 단체에서 회원으로 활동 중인 그는 인간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곤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환경과인간 사이의 중재자를 자처하며 우리 주변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물들을 더 평온한 마음으로 따뜻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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