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에 만나는 꽃이 아닌 일상 속에 함께하는 꽃 한 송이로 하루가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믿는, 꽃의 일상화를 꿈꾸는 플라워 브랜드. 꾸까(kukka)는 핀란드어로 ‘꽃’이라는 의미이다. 2014년, 2주에 한 번 플로리스트의 꽃을 받아볼 수 있는 ‘플라워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꽃 문화를 크게 바꿔가고 있다. 언젠가는 유럽처럼 집에 가는 길, 꽃이 예뻐 한 아름 사서 돌아가는 일이 자연스러운 날이 올 거라 기대하며 오늘도 섬세한 손길로 꽃을 다듬고 있다. 홈페이지 kukka.kr 페이스북 @kukka.kr 인스타그램 @kukk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