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자수의 매력에 빠지면서 주변의 꽃들이 눈에 들어왔다. 동네 둘레길, 식물원 산책, 꽃 친구들과 야생화 탐방 때 담아온 감정과 느낌을 자수로 그리는 작업이 나에게는 행복한 일상이 되었다. 인스타그램 @seafood_s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