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너무 좋아해서 술 전문 기자가 되었다. 술에는 정도가 없다고 생각한다. 많이 마셔본 자가 맛을 아는 법. 모든 일은 진정성으로 승부를 거는 편이다. 저서로는 《맥주, 나를 위한 지식플러스》(2018)가 있다.